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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3일 부산일보 " 침,뜸으로 임신 성공 한방 난임 치료는 부산이 선도" 기사 2015. 04. 03
등록자: 여우한의원     조회수 : 1767

 

 

 

"한방 난임  기사" 2015년 4월 3일 부산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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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0403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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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 임신성공률이 27% 달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아이를 낳는데 성공했고
 
21명은 지금까지 임신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임신이 확인됐던 나머지 10명은 이후 유산등 으로 간절한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
 
이같은 결과는 양방산부인과의 난임치료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국회보건 복지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하는 난임지원사업의 성공률은 24% 수준인것으로 확인됐다.
 
난임의 한방적치료는 한약,침,뜸 등 복합 진료로 이뤄진다.
 
김유석 시한의사 보험이사는 "오랜세월에 걸쳐 정립된
 
한의학 난임치료법은 부작용이 없고 여성건강에도 도움을 줘
 
 치료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치료에 참가한 여성들의 85.9%는 만족한다 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 지역의 이같은 한방 난임치료 성과가 알려지면서 인천,광주,제주도 등
 
일부 광역자치 단체들도 올해부터 유사한 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시는 최근 만38세 이하 저 소득층 난임부부 가운데
 
올해 치료대상 여성 250명선발절차를 마무리 했다.
 
이들은 시한의사회가 지정한 부산지역 한의원 40곳에서 앞으로
 
3개월에 걸쳐 맞춤한방 치료를 받게 된다.
 
부산지역의 한방 난임 치료 성과에 따라
 
이를 의료관광 자원으로 육성할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13년 부산에서 치료 받은 해외 환자가운데 산부인과를 찾은 여성수는 1천명을 넘는다.
 
정부는 출산 유도를 위해 2006년부터 저소득층 난임부부들에게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치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방 난임 치료는 현재 정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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