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노하우
임신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8가지 | 2015. 0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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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여우한의원 조회수 : 1792 | |
임신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8가지
1. 여성 : 체중조절
-저체중이거나 과체중일경우 수정란의 착상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 가 있다.
2. 남성: 정자를 보호 할것
-타이트한 속옷,온도가 높아진 의자,노트북 컴퓨터,휴대폰등
많은 위험요소들이 매일 정자를 괴롭히며 임신 성공률을 떨어뜨리고 있다.
-여유로운 속옷으로 바꾸어 생식기 온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매일같이 뜨거운 욕조에 들어 가는것도 역시 피하는것이 좋다.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올리고 쓰는것은 음낭의 온도를 높여
정자에 손상을 준다는 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3. 여성: 마실것 잘고르기
-커피와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은
임신 성공 률이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남녀 모두 :금연
-흡연을 할경우 남녀 모두 임신 능력을 떨아뜨린다고 한다.
여성이 흡연할 경우 배란 장애가, 남성이 흡연할 경우
정자의 생산량을 감소 시키고 생산된 정자라 하더라도
DNA 손상 빈도가 높은 것을 발견하였다.
5. 남녀모두 :적절한 시기에 관계
-임신이 잘되는 황금시기가 있다.
배란일을 중심으로 6일.
배란일은 생리 예정일 14일전으로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라면 이를 통해 계산이 가능
-배란일 3일전부터, 배란일 3일후까지 적절한 시기에 관계를 가지면 임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6. 남녀 모두: 잦은관계
-5일이상 관계를 하지 않았을경우 정자수가 오히려 떨어질수 있다며,
2일정도의 기간을 거쳐도 정자의 밀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7. 남녀 모두: 윤활제 선택
-윤활제의 종류에 따라 정자를 죽이는
살정자제 성분이 있는것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 남녀모두: 주변환경노출
-살충제(농약)은 남녀 모두의 임신에 악영향을 준다고 한다.
프린터 잉크,드라인 크리닝 성분도 여성의 임신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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